2018″ 스타시스 송년회

Adieu 2018. 2018년이 지나가기 전에 다들 시간을 쪼개서 중곡동 홍당무 카페에 모이기로 했다. 청담동에서 영혼을 뺏기고 있는 혜진이와 제주도민이 되어가는 최광호까지 모두 참석한 우리만의 조촐한 송년회이다. 회고와 희망을 얘기하면서 그 동안 말하지 못한 것들을 다 토해내는 시간이기도 하다. 내일이 올 때까지 대화는 계속되었다. 많은 문제점들이 노출되었고, 해결방법의 실마리도 찾지 못한 것이 많다. 차근차근 노력할 것이다.…

산과바다가 마주하다

MOUNTAIN BEYOND THE SEA : 산과 바다가 마주하는 곳 “여유로운 제주도의 삶”이라는 말은 사실 나에게는 그렇게 와 닿는 표현은 아니다. 이곳에서의 나는 아침 6시 기상, 한 시간 운전 후 성산일출봉 도착, 저녁 6시까지 전쟁 같은 현장에서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똑같은 일정에 반복되는 나날의 연속이다. 피곤함으로 시작하는 하루는 성산일출봉과 바다가 마주하고 있는 이곳에 오면 풀리기 시작한다.…

수월옥 : 쪽빛으로 물든 자리

수월옥 : 쪽빛으로 물든 자리 사람의 손길이 끊기고 나서야 멈춰버린 두 채의 집은 전통공예팀 ‘세간’과 디자인 그룹 ’스타시스’ 에 의해 회생된다. *수월옥은 ‘벗겨짐’ 으로써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거나, ‘곁부축’ 함으로써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들을 대신하기도 한다. 기나긴 세월의 여운이 존재하는 이곳에서 사람의 온기를 다시금 불어 넣는다. PROJECT CREDITDesign : Starsis Designer : Park Hyunhee Location…

본래의 것에 덧붙이다 “웃 집”

본래의 것에 덧붙이다 “웃 집” 산들거리는 봄 바람이 불며 쪽빛의 꽃 봉오리가 피는 완연한 봄의 계절이다. 충남 부여 중심에서 살짝이 벗어난 규암 이라는 작은 마을에서 ‘*세간 길 프로젝트’ 가 시작된다. *세간 : 일상 속 전통공예를 다루는 예술가 그룹 PROJECT CREDIT Director : Starsis Designer : Park Hyunhee Location : 8, Subuk-ro 41beon-gil, Gyuam-myeon, Buyeo-gun, Chungcheongnam-do,…

Breath House

제주도 속에 도심 “Breath House” 제주시 노형동은 도심 속 잘 갖추어진 주택단지와 흡사하여 제주도라는 사실을 잠시 잊게 만든다. 하지만 잠시 뿐이다. 노형동 앞에 “제주도”라는 타이틀이 왜 붙어있는지 10분만 투자하면 알 수 있다. 오름의 신선함과 바다의 경건함을 느끼기에 어디든 10분이면 충분하다. PROJECT CREDITArchitects : TODOT Architects Interior : Starsis – Choi Kwangho Location : 3-4, Nohyeong…

The hiding house.

The hiding house. : 도심속에 숨어있는 집     좁은 골목속에 숨어있는 집 성북동 언덕에 있는 주택 이후로 통행로가 좁은 현장이라면, ‘신축 프로젝트는 못하겠다..’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이렇게 매력적인 설계를 보고 있으면 걱정은 사라지고 나도 모르게 도면을 뚫어지게 쳐다보곤 한다. 중간과정이 어렵고 힘들지만 완성 후 사람들에게 소개하면서 느껴지는 이 짜릿함은 마약과 같아서 포기하긴 어렵다.…

HELLO, MR.YG

MOUNTAIN BEYOND THE SEA : 산과 바다가 마주하는 곳· DIRECTOR : STARSIS  · ACTOR : YANG SI NYOUNG l PARK HYUNHEE · VISUAL ART : HP 0.2% DESIGN GROUP · PRODUCTION : MR.SSAM HELLO, MR.YG스타시스 새로운 가족을 소개합니다.” Hello, Mr. 양군 ~”※COPYRIGHT ⓒ STARSIS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