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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RCHITECTS : BAU Architects 
· INTERIOR DESIGN : CHOI, KWANGHO

· LOCATION : 제주도 서귀포시 하예동

· AREA : 194.42 sqm
· PHOTOGRAPHER : HONG SEOKGYU
· BUILDER  : STARSIS
· ARTICLE : MR. SSAM

“아침에 눈을 뜨면 주상절리가 보이는 곳”

아름다운 경관을 이야기하기에 조금 민망할 정도로 제주도는 많은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곳이다. (혹시 자세히 알고 싶은 분은 “효리네 민박”을 참고하시길 바란다.) 지역에 상관없이 제주도 어느 곳이든 건축을 한다고 하면, 자연경관은 말하지 않아도 머릿속에 그려질 정도이니 이쯤 되면 자연경관의 “금수저”라고 할 수 있겠다. 하지만 이곳은 레벨이 조금 다르다. 창문 밖으로 바다는 물론이고 주상절리가 보인다면 그 기분은 어떠할까? 자연이 주는 경이로움을 매일 아침 느낄 수 있는 것이다. 언젠가는 그마저 익숙해져 감흥이 없어질 수 도 있겠지만, 무의식적으로 심리적 안정감에 영향을 미칠 것임은 확실하다. 마치 루브르 박물관 옆에 사는 한 어린이가 박물관 관람에 상관없이 예술적 감각이 높을 거 같은 것처럼? (물론 아닐 수 도 있다.)

서론이 너무 길었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여긴 격하게 살고 싶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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