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 CREDIT

    Title : Exhibition
    Location : Vint gallery
    Date : 2019.07.05
    Photographer : All
    Project Year : 2019


에릭 요한슨 사진전


“스웨덴 수교 60주년 기념 상상을 찍는 사진작가” 라는 세상 거창한 타이틀로 에릭 요한슨 사진전이 6월 5일에 시작했다. 우리는 두 번의 연기 끝에 전시 마감 끝자락쯤 사진전을 관람하게 되었다. 사진전에 대한 이야기는 여기서 끝이다. 사실 이날의 관심사는 새롭게 합류한 캡틴박의 소개 인터뷰 촬영이다. 정작 인터뷰 당사자는 모르게 진행해야 하는 소박한 프로젝트기에 3주 전부터 꼼꼼하게 준비를 했다. 어설픈 연기들로 수십 번 들킬 뻔했지만, 기분 좋게 캡틴박은 속아 주었다. 착한 사람이다.  짜잔 하며 카메라를 들이대며 인터뷰 영상은 시작하였고, 40분 정도 촬영을 했다. 질문자인 나조차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를 정도이니 캡틴박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이렇게 소소함으로 또 한 명의 멤버가 합류하였다. 영상 속에서 환하게 웃고 있지만, 앞으로 빡치는 날들이 찾아올 텐데….  오늘 퇴근길에 안부 문자 하나 투척해야겠다.


웰컴

 


다음은 어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