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ROJECT CREDIT

    Design : STRASIS
    Designer : Park Hyunhee
    Location : 37, Subuk-ro, Gyuam-myeon, Buyeo-gun, Chungcheongnam-do
    Building Area: 146 sqm
    Visual Production : Mr.ssam

60여년의 시간을 품은 자리, “수월옥”

부여군 규암면 수북로에 위치한 두 채의 집은 각각 단기 4288년(1955년), 4295년(1962년)에 지어진 건물로 60여년동안 필요에 의해 덧대어지고 가리어짐을 끊임없이 반복해 왔다. 사람의 손길이 끊기고 나서야 멈춰버린 두 채의 집은 전통공예팀 ‘세간’과 디자인 그룹 ’스타시스’ 에 의해 회생된다. *수월옥은 ‘벗겨짐’ 으로써 본래의 모습으로 돌아가거나, ‘곁부축’ 함으로써 제 역할을 하지 못하는 것들을 대신하기도 한다. 기나긴 세월의 여운이 존재하는 이곳에서 사람의 온기를 다시금 불어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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